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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터 수익금 ‘멋대로 집행’ 사실로

기사 등록 : 2018-01-30 18:27:00

박명호 samguri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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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수조치 등 계획수탁취소목소리도

    

 

 

 

속보언론과 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수익금 멋대로 집행의혹 대부분이 사실로 확인된 것은 물론 정원규정 위반 등 한국소리터가 총체적 부실 운영된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평택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평택문화원이 수탁운영하는 한국소리터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이번 지도·점검에서 수익금 사용 부적정 직원 정원규정 위반 무대예술 전문인력 미배치 수익금 세입 처리 지연 2018년 사업계획서 수립 및 제출 지연 등을 확인했다.

 

수익금 사용 부적정은 한국민속예술제 리허설 식사지원, 노을동요제 중식·음료지원·연주료지원, 경기도문화원장단회의비·문화원장단식사, 문화원연합회 전통차시연, 단오제 현수막 추가분, 문화예술단체 리플릿 협찬, 드림스타트 강사비 지급 등이다

 

한국소리터 위·수탁협약서 제7조는 관장과 무대예술전문 인력을 포함해 6명 이내의 정원을 두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예산의 범위내에서 이 협의해 정원을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평택문화원은 시와 사전 협의 없이 A씨를 20171월부터 8월말까지 채용하면서 전체 직원이 7명이 되는 등 정원규정을 위반했다

  

공연법과 위·수탁협약서 등에 따르면 569석인 지영희홀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무대기계, 조명, 음향 등 각각 3급 이상의 무대예술 전문인력을 배치해야 한다

 

하지만 한국소리터는 110일 현재 무대음향 자격증 소지자 B1명만 근무해 규정을 위반했다

   

여기에 지난해 10월 말까지 2018년도 예산이 포함된 사업계획을 수탁기관인 평택시에 제출해 승인을 받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도 이를 제출하지 못했다.

 

시는 평택문화원에 이 같은 내용의 사실확인서 제출을 요구하고 관련법규 검토를 거쳐 부적정하게 사용된 수익금에 대해 환수조치 등 원칙적으로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지역 문화계와 박환우 시의원은 멋대로 집행한 수익금은 당연히 환수해야 하고 이 정도면 수탁을 취소하는 것이 맞다”면서 "공연장 운영보다 향토문화 발굴, 보존, 계승 등 문화원 본래의 일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