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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물밑경쟁 시장후보군…흑색·비방 치닫나

기사 등록 : 2018-01-02 16:14:00

박명호 samguri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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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신인 아닌 김선기 위원장, 조기 출마선언 이유는

총선에 출마할 것·의도성 흑색 소문” 확산 불식 주장

 

 

6·13 지방선거와 관련 정당 간 후보군들이 평택시장 공천을 두고 벌이는 치열한 물 밑 경쟁이 흑색·비방전으로 치닫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후보군 사이에 집권여당과 정당지지도라는 프리미엄으로 공천’=‘당선이라는 생각이 조기과열로 이어지면서 상대에 대한 견제가 이전투구로 비화되는 양상이다

     

민주당 평택시을 김선기(사진) 지역위원장은 지난 1226일 평택시의회 간담회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13일에 실시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평택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위원장의 출마 선언은 여·야 후보군을 통틀어 가장 빠른 것이다. 직업이 시장일 만큼 김 위원장은 관선 평택군수, 민선 1, 2, 3, 6대 평택시장을 역임했다.

 

김 위원장은 이름 석 자만 대면 지역에서 모두가 아는 인물이다. 그가 이름 알리기가 시급한 정치 신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가장 빨리 선거출마를 선언한 이유는 무엇일까.

 

김 위원장은 출마선언 기자회견에서 상대방이 퍼뜨리는 흑색선전(소문) 이유를 들었다. 그는 출마선언문에서 김선기 위원장은 2020년 총선에 출마할 것이다라는 의도성 있는 흑색 소문들 때문이라고 했다. 누군가 자신을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는다고 흘려 시민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이어 김 위원장은 “(시장선거) 공식 출마선언만이 이를 불식시킬 수 있는 해결책이라는 판단으로 기자회견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출마선언 이유를 명확히 했다. 다만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의도적인 흑색 소문 유포자가 누군지 특정하지는 않았다.

 

김 위원장의 의도성 있는 흑색 소문언급에 대해 지역정가는 은연중 자신을 피해자라고 부각시키면서 조기출마 선언에 대한 정당성 확보와 함께 기선제압용이 아니냐”·“흑색 소문이 사실이라면 이는 선거가 시작도 되기 전에 과열 혼탁으로 얼룩지는 것으로 바로잡아야 한다는 시각이 팽팽하다.

 

한편, 김 위원장 외에 민주당 평택시장 후보군으로 임승근 평택갑 위원장, 정장선 전 국회의, 오명근 시의원 등이 출마선언 시기를 저울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