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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에 첫 ‘마이너스 프리미엄’ 등장

기사 등록 : 2017-01-20 18:37:00

이창우기자 pytk@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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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아파트 시장에 찬바람

 

사진은 특정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

 

SRT 평택 지제역 개통과 삼성·LG 전자 단지 조성 등 호재로 들썩인 평택 아파트 시장에 첫 ‘마이너스 프리미엄’이 등장하는 등 시장 위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6일 평택시와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2016년 11월 기준, 평택지역은 19개 단지에서 2880세대의 미분양 물량이 발생했다. 이는 용인에 이어 경기도내에서 2위에 달하는 수치다.

여기에 평택지역은 2017년과 2018년에 각각 5000, 7000여 세대가 각각 입주 예정이며 고덕신도시와 브레인시티 등 막대한 주택 공급도 계획돼 있다.

2016년 4월 입주한 비전동 소재 A아파트단지의 경우 분양권 프리미엄이 4000만원까지 오르는 등 과열양상을 보였으나 현재는 ‘마이너스 프리미엄’까지 등장한 상황이다.

용이동에 위치한 760여 세대 규모의 B아파트단지도 지난해 12월 입주를 시작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00만 원대로 분양 당시 각종 편의시설이 위치한 도심과 가까워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지금은 손해를 보며 매물을 내놓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84㎡세대의 1층은 2억 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아파트단지 인근에 있는 중계업소의 한 공인중개사는 “계약비 정도에 해당하는 100만원 마이너스 프리미엄 매물이 있어 당장 입주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승겸 공인중개사협회 평택지회 회장은 마이너스 프리미엄 등장에 대해 “겨울철과 명절을 앞두고 생긴 일시적 상황”이라며 “산업단지 추가 조성과 고덕신도시 개발 등 인구유입 요건이 충분해 미분양 물량은 소진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관련 시 관계자는 “평택은 각종 개발 호재가 있어 준공 후 미분양 같은 악성 미분양은 없는 상황”이라며 “지자체는 정부 정책을 따라가는 입장으로 관건은 인구 증가”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