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닫기
뉴스
ㆍ정치
ㆍ경제
ㆍ사회
ㆍ문화
ㆍ체육
ㆍ특집
경기평택TV
ㆍ동영상
최해영 토론방
ㆍ주간이슈
ㆍ이슈토론
공연/전시
ㆍ정치
ㆍ행정
ㆍ사회
ㆍ교육
ㆍ문화
ㆍ항만/경제
ㆍ기획
ㆍ우리동네
ㆍ카드뉴스
ㆍ사설
ㆍ기고
ㆍ수석교사와 함께
ㆍ이창언 교수의 갈...
박기철의 중국
ㆍ오늘의 중국
ㆍ중국이야기
ㆍ박기철의 세상보...
평택저널
ㆍ음악
ㆍ미술
ㆍ문학
ㆍ사진
ㆍ연극
ㆍ건축
ㆍ동영상
평택항
ㆍ행사정보
ㆍ시민단체
ㆍ문화공간
ㆍ통복시장
ㆍ요람기
ㆍ동호회
ㆍ이모저모
ㆍ건강
남북 한마당
평택정치
ㆍ국회
ㆍ평택시장
ㆍ경기도의회
ㆍ평택시의회
ㆍ이슈토론
동영상
커뮤니티
ㆍ독자게시판
ㆍ공지사항
ㆍ자유게시판
ㆍ지난호 pdf
ㆍ평택문화 안내
ㆍ기자 게시판
ㆍ설문조사

평택항 자동차 물동량 감소 고착화되나

기사 등록 : 2017-01-20 18:01:00

박명호 samguri1@hanmail.net

  • 인쇄하기
  • 스크랩하기
  • 메일 보내기
  • 글씨 확대
  • 글씨 축소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 플러스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네이버 블로그로 공유 네이버 밴드로 공유
11월 말 누적…전년 대비 12.7% ↓/제도·구조적 요인…대안마련 시급

 

평택항에서 자동차 처리 물동량이 급감(평택저널 11월 28일자 4면 보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11월 말 전년 대비 연간 누적 처리량이 12.7% 17만3604대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해수부와 평택지방해양청에 따르면 평택항에서 지난해 11월 말 자동차 누적 처리량은 119만4251대다.

수·출입 현황으로 보면 수출차량은 65만9623대, 수입차량 22만8695대, 환적차량은 25만896대를 기록했다.

제조사별 물동량은 수출차량의 경우 △기아자동차 55만4407대 △현대자동차 5만5252대 △쌍용차4만4대, 수입차량은 △BMW 5만9031대 △벤츠 5만8063대 △아우디 1만9163대 △캐딜락 1만5196대다.

평택항의 자동차 물동량 감소는 지난해 10월에도 전년 동기 대비 누적처리량으로 13.9% 94만1376대가 감소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잇달아 나왔다.

 

특히, 정부가 지난해 9월 확정한 ‘제3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 변경’과 관련 평택항의 자동차 물동량 감
소가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제도적·구조적인 요인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정부는 ‘제3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 변경‘에서 평택항과 경쟁관계에 있는 광양항을 ‘자동차 환적·컨테이너 복합물류 거점항만’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을 담았다.

이와 관련 변백운 전 평택시 항만지원과장은 “평택항에서 전체 자동차 처리물량 가운데 환적 물량은25~34% 가량 된다”면서 “앞으로 이들 환적물량이 모두 광양항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이동현 평택대 국제물류해양연구소장은 “자동차의 양적 물량도 중요하지만 부품과 전시 등 자동차 클러스터 조성을 비롯해 질적 전환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