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레저 선도 ‘최장수 SUV’ 도전은 계속!
내달 21일까지 주요 도시 중심 레저장비 장착 차량 ‘고객 체험’
내달 21일까지 주요 도시 중심 레저장비 장착 차량 ‘고객 체험’
쌍용자동차가 코란도 브랜드 탄생 31년을 맞아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983년 출시 후 31년의 역사를 이어 온 코란도는 국내 최장수 자동차 브랜드이자 SUV의 개척자로 한국이 세계무대로의 도약을 준비하던 1980년대 ‘한국인은 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 탄생했다.
이후 코란도 브랜드를 사용하는 모델은 ‘코란도 C’, ‘코란도 스포츠’, ‘코란도 투리스모’ 등으로 확대돼 지난해는 국내외에 10만7천706대를 판매, 쌍용차 전체 판매량의 75%를 차지하는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이같은 성과로 지난 1983년 출시 이후 지난 9월 말 현재 코란도 브랜드만 국내외에 65만여대를 판매, 대한민국 SUV 시장의 발전과 성장을 주도해 오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에 쌍용차는 지난 4월 ‘아이 러브 코란도(I LUV Korando)’를 슬로건으로 브랜드 캠페인을 론칭하고 ‘I LUV 코란도 페스티벌’, ‘러브 서머 페스티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쌍용차는 코란도 브랜드를 주축으로 자동차 레저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지난 2012년 8월 아웃도어 마케팅 브랜드를 론칭하고 드라이빙 스쿨과 스노우 캠핑 등 아웃도어 이벤트 및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정례화 해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지난 10일부터 오는 11월 21일까지 전국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는 ‘Get it LUV 코란도 로드쇼’는 코란도 브랜드에 각종 레저장비를 장착, 다양한 레저 연출을 제안하는 이번 이벤트는 제품의 특장점을 잘 보여주고 있어 SUV 마니아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정통 SUV DNA를 타고난 ‘뉴 코란도 C’는 도심 속 레저 라이프를 뜻하는 ‘Urban Adventure’를 대변하듯 도시에서도 SUV 본연의 다이내믹한 레저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은 다양한 레저장비를 장착한 코란도 브랜드를 직접 체험해 보고 코란도 브랜드의 특장점 및 가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최해영기자
지난 1983년 출시 후 31년의 역사를 이어 온 코란도는 국내 최장수 자동차 브랜드이자 SUV의 개척자로 한국이 세계무대로의 도약을 준비하던 1980년대 ‘한국인은 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 탄생했다.
이후 코란도 브랜드를 사용하는 모델은 ‘코란도 C’, ‘코란도 스포츠’, ‘코란도 투리스모’ 등으로 확대돼 지난해는 국내외에 10만7천706대를 판매, 쌍용차 전체 판매량의 75%를 차지하는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이같은 성과로 지난 1983년 출시 이후 지난 9월 말 현재 코란도 브랜드만 국내외에 65만여대를 판매, 대한민국 SUV 시장의 발전과 성장을 주도해 오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에 쌍용차는 지난 4월 ‘아이 러브 코란도(I LUV Korando)’를 슬로건으로 브랜드 캠페인을 론칭하고 ‘I LUV 코란도 페스티벌’, ‘러브 서머 페스티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쌍용차는 코란도 브랜드를 주축으로 자동차 레저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지난 2012년 8월 아웃도어 마케팅 브랜드를 론칭하고 드라이빙 스쿨과 스노우 캠핑 등 아웃도어 이벤트 및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정례화 해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지난 10일부터 오는 11월 21일까지 전국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는 ‘Get it LUV 코란도 로드쇼’는 코란도 브랜드에 각종 레저장비를 장착, 다양한 레저 연출을 제안하는 이번 이벤트는 제품의 특장점을 잘 보여주고 있어 SUV 마니아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정통 SUV DNA를 타고난 ‘뉴 코란도 C’는 도심 속 레저 라이프를 뜻하는 ‘Urban Adventure’를 대변하듯 도시에서도 SUV 본연의 다이내믹한 레저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은 다양한 레저장비를 장착한 코란도 브랜드를 직접 체험해 보고 코란도 브랜드의 특장점 및 가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최해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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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4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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