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안전망구축 연구회’ 워크숍

▲ 평택시의회 돌봄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안전망구축 연구회 워크숍 참석자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평택시의회 제공   ⓒ평택저널

평택시의회 ‘돌봄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안전망구축 연구회’(대표의원 최선자)는 19일 남서울대학교에서 워크숍을 열고 돌봄사업서비스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워크숍에는 최선자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영주 의원과 외부 전문가 회원, 노인장애인과장 등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 김준경 교수가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평택시의회 제공   ⓒ평택저널

워크숍은 김준경 교수와 김진수 교수의 ‘초고령사회를 대비하는 평택시 통합돌봄서비스’, ‘일본의 돌봄사업사례와 평택시 사업모델 개발’ 주제의 특강, 평택시 돌봄사업서비스 발전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최선자 대표의원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돌봄취약계층을 위한 돌봄서비스 사업모델의 구체적인 방안을 도출하고 평택시 돌봄서비스의 비전과 방향제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명호기자